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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나빠서 그냥 집에 있었습니다.

요즘에 약간 우울증에 걸린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서 아무데도 나가지 않고 그냥 집에만 있었습니다.

그냥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깥을 구경하기 위하여

베란다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래도 간간이 내리쬐는 햇볓은 꽤나 마음에 들기 때문이지요.

 

요즘에는 날씨가 너무 자주 변합니다.

그것이 모든이들에게 우울함을 안겨주는 것 같아요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굉장히 춥네요.

 

옷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게 요즘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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